미국이 코로나19로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시애틀 발주건이 들어왓다.
우리나라의 경우 차츰차츰 환자의 수도 줄어들고 있어 다행이다.
온 세계적인 유행병이 조속히 마무리 됐음 하는 바램 이다.

미국 수촐의 경우 샘플을 달리 포장해 자체적인 엄격한 식품 검사후
LA H MART, 시애틀, 하와이, 시카고 에서 판매가 이뤄진다.

이렇게 하동매실농장의 매실원액을 해외 수출을 통한 판매가 이뤄지는 것만으로도
큰 자부심을 가진다.

하동매실농장은 직접 땀흘려 농사짓고, 생산, 가공, 판매가 다 이뤄지는 만큼 항상 최선을 다해
노력을 할 것이다.